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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79 / 등록일자 : 2019-12-27 10:30:44 / 이름 : 관리자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대망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십이지(十二地)의 첫 번째 동물인 “하얀 쥐”의 해라고 합니다. “하얀 쥐”는 쥐에서 가장 우두머리 쥐로 위험을 미리 감지하는 능력이 뛰어나 아무리 어려운 여건에서도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는 영물이라고 합니다. 올 한해 조합원님들 모두가 “하얀 쥐”의 영험한 기운을 받아 어려운 과정에서도 바라시는 일,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되시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는 우리 조합 역사상 가장 뜻깊은 한해였다고 생각합니다. 카풀사태로 말미암아 여러 가지로 사회적인 갈등도 많았으며, 안타까운 희생도 치렀습니다. 그러나 1만 4천 전 조합원들께서 함께 힘을 모아주신 덕택으로 우리 업계의 오랜 숙원인 개인택시 양수 조건 중 사업용 운전경력이 완전히 폐지되고 5년이상 무사고 운전면허만 있으면 누구나 개인택시 면허를 양수할 수 있도록 관련 법안이 마침내 입법예고 되는 크나큰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부산시의 택시 관련 지원예산도 카드결제 통신료 월5,500원 전액 지원(총15억원), 카드수수료 인상 지원(월8,500원→12,000원, 총33억원), 블랙박스 교체 비용(50%) 지원(총20억원) 등 예년과 비교하여 대폭 증가한 예산이 편성됨으로서 조합원들의 영업환경 개선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도록 했습니다. 그 밖에도 혁신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택시제도권에 포함하는 일명 「타다 금지법」이 시행되면, 향후 택시에 대한 각종 규제 완화에도 획기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전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일치단결한 결과이며, 어려울 때마다 위기 극복의 저력을 발휘한 값진 승리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올 한해도 우리 택시는 많은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우리 모두가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 한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따라서 절대 낙담하거나 희망을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저를 비롯한 임·직원 일동은 올 한해도 지난해의 성과를 거울삼아 조합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며, 올 한해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고 웃음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다시한번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사장 김호덕 임·직원, 상근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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