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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01 / 등록일자 : 2020-12-24 15:21:54 / 이름 : 관리자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새해 인사 올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신성한 기운이 깃든다는 “하얀 소의 해”라고 합니다. 소는 우리 민족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면서 또 근면과 끈기의 상징이기도 합니다. 올 한해만큼은 우리에게 닥친 어떤 어려움이라도 소처럼 우직하게 헤쳐나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이켜 보면, 지난 한 해는 새해 벽두부터 불어 닥친 코로나19의 여파로 온 나라가 고통과 절망감에 빠져 지금까지도 헤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특히 영업 특성상 경기침체를 가장 먼저 체감할 수밖에 없는 우리 택시업계는 직격탄을 맞을 수밖에 없어 승강장마다 길게 늘어서 있는 조합원들을 대할 때마다 조합 이사장으로서 안타깝고 또 송구한 마음에 고개를 떨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한 과정에서도 일정부분 고무적인 성과도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선제적인 방역 조치로 부산 개인택시의 경우 코로나 확진자가 거의 없을 정도로 성공적인 방역 성과를 거두었으며, 지난 4월에는 전국에서 가장 먼저 부산시의 코로나 긴급민생지원금(100만원) 지급 대상에 개인택시가 포함되도록 하였으며, 지원금 신청 절차도 최대한 간소화하여 정부에서 지원한 고용안정지원금(150만원)과 제2차 소상공인 새희망자금(100만원) 신청 업무와 함께 조합에서 일괄 대행함으로서 조합원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지난해부터 부산광역시에서 지원하는 카드결제 수수료 지원금도 월 8,500에서 12,000원으로 대폭 인상(연간 6억원)되었으며, 통신료(월5,500원)도 추가로 지원(연간 9억2천만원)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블랙박스 교체 사업도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무사히 완료하였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그간 택시요금 카드결제율의 증가로 세금 부담 우려가 컷던 간이과세자 적용 기준과 의무납부 면제기준을 대폭 상향하는 관련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세금 부담 우려도 해소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그간 우리 업계의 가장 큰 숙원인 개인택시 양수 자격이 대폭 완화되어 사업용 경력은 완전히 폐지되고 5년 무사고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개인택시를 양수할 수 있게 되어 개인택시의 재산가치 상승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와 같은 성과는 조합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한 결과입니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새해에도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으며, 최근 카카오 블루, 타다 등 법인택시 위주의 플렛폼 가맹택시가 우후죽순처럼 등장하는 등 택시제도에도 혁신적인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조합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벽한 방역과 더불어 플렛폼 택시의 등장에 따른 택시제도 변화에도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전략을 수립하는 등 개인택시의 경쟁력 강화와 영업환경 개선에 조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올해 상반기 중으로 카드결제기와 미터기의 전액 무상 교체와 함께 택시요금 인상도 적극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조합원과의 소통도 더욱 강화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반영한 책임있는 조합운영도 반드시 실현 하겠습니다.


옛말에 “일찍 일어나는 새가 먹이를 먹는다”고 했습니다. 올 한해 부지런하고 근면한 “하얀 소”의 영험한 기운을 받아 희망하시는 모든 일 다 성취하시고 가정에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아무쪼록 지난 한해 동안 베풀어 주신 과분한 사랑과 격려에 다시한번 깊이 감사드리며 올해도 변함없이 지혜와 역량을 모아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마스크 착용, 차량환기 등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사장 김호덕외 임·직원, 상근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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