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면허 양수 예정자 교통안전교육 인원 확대 건의 안내

   지난 공문으로 안내한 바와 같이 올해부터는 사업용 운전경력 대신 택시자격증과 5년 무사고 운전면허증만 있으면 누구나 개인택시면허 양수가 가능하나, 한국교통안전공단에서 시행하는 교통안전체험교육(5일간 40시간)을 이수하여야 함에 따라 공단에서는 ’20. 12. 28.부터 사전교육 예약을 접수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예약자의 폭증 및 교육시설의 부족(경북 상주, 경기 화성 2곳)으로 상반기 교육 인원이 조기에 마감 되는 등 개인택시면허를 양수하고 싶어도 교육을 받지 못해 양수할 수 없는 등의 문제점이 있어 조합에서는 연합회를 통하여 교육시설의 확충 및 교육 인원 확대는 물론 택시운전자격 미보유자의 예약을 제한하도록 강력하게 건의 하였으며 이에 따라 교통부와 안전공단에서는 교육인원을 현재보다 3배 이상 증원할 예정이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