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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93 / 등록일자 : 2020-11-26 14:59:18 / 첨부파일 :
부산시, 택시 방역소 12월 17일까지 운영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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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택시 방역소 12월 17일까지 운영 연장

 

일평균 630대, 지금까지 2만4074대 소독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부산]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운영 중인 ‘택시 방역소’가 다음 달 17일까지 연장 운영된다

부산시는 ‘K-방역’의 우수사례로 손꼽히는 택시 방역소 운영을 오는 12월 17일까지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교차감염을 차단하고자 지난 9월부터 부산역과 김해공항에서 전국 최초로 택시 방역소를 운영하고 있다.

택시 방역소는 수동적 방역에 의존해 상대적으로 사각지대에 놓인 택시 방역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청년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가 ‘희망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해 온 사업이다.

시는 20~30대 청년 18명을 채용해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등 3곳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택시 방역소를 운영 중이다.

일자리사업에 참여하는 청년들은 안전을 위해 방역용 고글과 마스크, 보호장갑 등을 착용하고 택시 승객들이 주로 접촉하는 차량 손잡이나 시트 등에 소독약품을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택시 방역소에서 소독하는 택시는 하루 평균 630대로 지금까지 모두 2만4074대에 달한다.

시 관계자는 “택시 방역소는 행정안전부에서 ‘희망일자리사업 수범사례’로 전국 지자체에 전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며 “이 방역소를 통해 감염병 방역 강화와 고용 충격 완화 등 두 가지 성과를 모두 달성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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