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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907 / 등록일자 : 2011-10-28 09:16:25 / 첨부파일 :
'등대콜' 운행대수 500대로 증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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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콜' 운행대수 500대로 증차

 

- 부산시·개인택시조합, 시민 호응 높아


【부산】부산의 대표적 브랜드택시로 선진 택시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등대콜'의 운행대수가 크게 늘어난다.

부산시와 부산개인택시조합은 등대콜 이용 승객들이 운행대수 부족에 따라 겪고 있는 불편해소를 위해 기존 4000대에서 500대를 증차해 4500대를 운행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는 등대콜 이용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하루 평균 콜센터에 1만4000여건의 콜이 접수되고 있는데도 실제 배차는 1만 ∼1만1000여 콜 밖에 이뤄지지 않고 있는데 따른 조치다.

이번에 증차되는 등대콜 회원도 기존 회원과 같이 연령과 무사고 등에서 엄격한 선발기준을 거친 뒤 2차에 걸친 친절마인드 교육과 실무교육을 받았다.

차량에는 GPS방식에 의한 최첨단 콜 시스템 내장 내비게이션 등을 장착하게 된다. 증차되는 차량에 대한 콜 시스템은 지난 26일부터 오는 28일까지 3일간 나눠 구축하게 된다.

콜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택시는 바로 다음날부터 등대콜로서 운행하게 된다.

개인택시조합은 이와 함께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8일까지 등대콜 기존 전체 차량을 대상으로 최첨단 콜 시스템 내장 내비게이션 및 카드결제기 등에 대한 장비 교체 작업을 진행해 완료했다.

이번 장비 교체는 그동안 콜 시스템의 노후화에 따른 통신상의 차량 위치 전송 오류 및 배차속도 지연, 과속카메라 업데이터 지연 등으로 인한 회원들의 불편 및 불만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박권수 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이번 등대콜 장비 교체로 종전 1분30초 주기의 차량 위치 전송 주기가 30초대로 단축되는 등 콜 기능이 한층 업그레이드 됨에 따라 보다 빠르고 정확한 배차 실현은 물론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으로 등대콜 회원들의 경쟁력이 크게 강화되면서 증차(500대)에 따른 이용 시민들의 불편해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교통신문 2011.10.24] 윤영근기자 ygyoon@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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