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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48 / 등록일자 : 2020-02-26 11:25:18 / 첨부파일 :
부산시, 전국 최초 ‘임산부 콜택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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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임산부 콜택시’ 운영

 

【부산】전국 광역지자체 가운데 처음으로 부산에서 임산부 콜택시가 달린다.

부산시는 임산부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15억2000만원을 들여 임산부 콜택시(마마콜)를 다음달 16일부터 운영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마마콜 참여 택시는 4200여대에 이른다.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임신 중이거나 산후 1년 이내)라면 임신확인증을 발급받은 시점부터 출산 후 1년까지 마마콜을 이용할 수 있다.

마마콜을 이용하면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는다. 월 4회 기준 2만원 한도에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은 부산시설공단이 맡았다. 운송업체는 부산 개인택시 최다 회원을 확보한 등대콜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지난해 10월부터 전용 앱 개발에 들어가 최근 완료했다. 회원가입은 다음달 1일부터 가능하다.

구글플레이(안드로이드), 앱스토어(ios)에서 전용 앱을 내려받아 설치 후 임신 또는 출산 증빙자료를 제시하고 등록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마콜은 민선 7기 보육종합대책인 ‘아이다(多)가치키움’을 구체화하는 정책으로 아이를 키우는 모성을 배려하고자 추진하는 것”이라며 “차량호출, 탑승확인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2020.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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