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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64 / 등록일자 : 2020-03-26 16:05:46 / 첨부파일 :
부산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16일부터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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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 16일부터 운행

 

【부산】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부산 임산부 콜택시 ‘마마콜’이 달리고 있다.

부산시는 임산부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마마콜을 지난 16일부터 본격적으로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 오후 시청 회의실(26층)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오원세 시의회 해양교통위원회 위원장, 추연길 부산시설공단 이사장, 김호덕 부산개인택시조합 이사장과 마마콜 대표 운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 콜택시(마마콜) 운영 업무 협약’<사진>을 체결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 참석자들은 마마콜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하고 ‘안전운행 선언문’을 채택했다.

김호덕 개인택시조합 이사장은 협약식에서 “임산부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마마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한 뒤 “부산이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마마콜 택시는 부산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든지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고 이용할 수 있다. 임산부 기준은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여성이다.

마마콜 참여 개인택시(등대콜)는 4200여대에 이른다.

시는 업무협약에 참여한 관련기관 및 단체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마마콜 이용자인 임산부에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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