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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8 / 등록일자 : 2020-03-26 16:06:43 / 첨부파일 :
부산시, 4월부터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보조금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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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월부터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보조금 추가 지원

 

‘2019년 택시경영 및 서비스평가’ 서 선정된 상위 20개 우수업체에 순위별로 4830만원 차등 지원



【부산】지난해 부산지역 택시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된 택시업체들에 대한 카드결제 수수료 보조금이 다음 달부터 추가 지원된다.

부산시는 ‘2019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된 20개 택시업체에 대해 오는 4월부터 카드결제 수수료 보조금을 추가 지원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시는 올해 예산에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된 20개 업체에 지원할 카드결제 수수료 보조금 4830만원을 반영해 놓고 있다.

우수업체에 지원되는 카드결제 수수료 보조금은 1~5위는 대당 월 3000원을, 2~10위는 대당 월 2000원을, 11~20위는 대당 월 1000원을 지원한다.

기존 택시업체에 지원되는 카드결제 수수료 보조금에서 더해 추가로 지원되는 것이다.

또 1~5위 업체에게는 우수업체 인증패 전달과 차량 외부에 우수업체임을 표시하고 1~10위 업체 종사자는 해외 선진지 견학도 실시한다.

시는 2010년부터 택시업체의 경영능력 제고와 택시 이용객에 대한 서비스 개선을 위해 2년 또는 3년 단위로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를 실시해 왔다.

지난해 하반기 실시한 경영 및 서비스 평가는 부산연구원에 의뢰해 96개 전체 업체와 이들 회사 보유 일부 차량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평가 방법은 ▲경영 평가 ▲서비스 평가 ▲시책참여도 평가로 나눠 진행했다.

경영평가는 각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토대로 재무건전성, 종사원 관리실태 등 항목별로 평가했다.

서비스 평가는 조사원이 택시에 탑승해 친절도, 운행상태, 고객만족도 등을, 시책참여도 평가는 각 업체가 제출한 자료를 근거로 운전자 지원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시는 이 같은 평가 결과를 종합한 뒤 우수업체를 선정해 포상하고 카드결제 수수료 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앞서 시는 지난달 13일 열린 부산택시조합 제58회 정기총회에서 2019년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업체로 선정된 대영교통(주) 등 20개 우수업체 가운데 1~5위 업체에게는 인증패를 전달하고 1~10위 업체 종사자들을 포상한 바 있다.

그러나 택시업계는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선정된 우수업체에 지원되는 인센티브가 기대만큼 높지 않아 업계 호응도를 이끌어 내지 못해 이 제도 도입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음을 이유로 들면서 인센티브 상향 조정을 요구하고 있다.

석규열 시 택시행정팀장은 “2년 또는 3년 단위로 실시하는 택시 경영 및 서비스 평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우수업체에 지원되는 인센티브 확대와 함께 평가결과가 하위권에 속한 업체에 대한 페널티 부여 방안도 강구해 이 제도를 통한 택시업계 발전을 추구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202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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