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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19 / 등록일자 : 2020-09-28 09:52:46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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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방역소’ 성공적으로 운영

 

[교통신문 윤영근 기자] [부산] 부산시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감염병 방역체계가 사회적 거리 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이달 1일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일정으로 부산역, 김해공항에 설치한 ‘택시 방역소’〈사진〉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시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의 하나인 택시 방역소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기존의 수동적 방역에서 벗어나 적극적 방역으로 감염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택시 방역소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북측 및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다. 이 방역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1억2400만원의 예산을 들여 20~30대 청년층 18명을 채용해 방역소 운영에 투입하고 있다. 이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용 고글, 비말차단 마스크, AP가운, 보호장갑 등 방역 장비를 갖춘 뒤 택시를 승차하는 승객들이 주로 접촉하는 손잡이, 시트 등에 소독약품을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택시 방역소는 방역체계 강화와 일자리 창출 두 가지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상향 조정될 경우 택시 방역소를 확대 설치·운영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윤영근 기자 ygyoon@gyotongn.com

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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